삶의 소용돌이 속에서
허우적 거리며 방황하는 시간이 벌써
9999일 하고도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.
똑딱!
소용돌이.
by 3sama.
허우적 거리며 방황하는 시간이 벌써
9999일 하고도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.
똑딱!
소용돌이.
by 3sama.
'+ strangemin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Qnap + 009 (0) | 2011.10.17 |
---|---|
눈물 (0) | 2011.09.13 |
전파 (0) | 2011.05.24 |
한송이. (0) | 2011.05.09 |
the look. (0) | 2011.05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