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그러움 자체가 봄이다.

봄의 설정에 취하고,

너의 설정에 취한다.

the green.

'+ strangemin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the look.  (0) 2011.05.03
부러움.  (0) 2011.04.28
the rain.  (0) 2011.04.22
출입금지?  (0) 2011.04.20
그들이 사는 세상.  (0) 2011.04.13

+ Recent posts